[스포츠서울(광주)=강명호기자] '귀엽고 깜찍한' KIA 타이거즈 대학 1년생 치어리더 윤영서(20). 그가 녹색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그리곤 특유의 귀요미를 발산했다. 소위 '깜찍하게 섹시한' 윤영서의 예쁜 율동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14일 오후, KIA와 한화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였다.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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