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국내 최초 랩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5(Show Me The Money 5)'(이하 '쇼미5')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한 영상에서도 악마의 편집을 가미해 눈길을 끈다.


'쇼미5' 측은 13일 오후 5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2분 24초 분량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지난 시즌 이후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원(One)이었다.


원은 래퍼 도끼 앞에서 날렵하면서도 강력한 라임이 돋보이는 래핑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황당한 상황은 도끼가 합격 불합격을 판단하려는 순간 발생한다. 안경을 쓴 한 참가자가 "이거는 좀 아닌 것 같다"고 말한 것.


"무엇이 마음에 안 드냐"고 묻는 도끼에 이 참가자는 "나는 이게 굉장히 불만이다. 편집 시킬 수도 있다. 이거 뭐 정치냐? 나는 그렇게 느껴진다"고 돌발 발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쇼미5' 측은 '원은 합격 목걸이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자막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악마의 편집 대단하다", "짜집기 편집", "진짜 너무한 것 아니냐" 등의 댓글로 악마의 편집을 지적했다.


일부는 원의 합격 여부가 밝혀질 본방송이 궁금해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TV 캐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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