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유지 뒤 녹는 실 ‘울트라 24 PCL’ 출시
    • 입력2016-05-12 16:30
    • 수정2016-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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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녹는 실, 전문 의료기기 및 병원용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울트라브이'가 세계최초로 실리프팅 전용 2년 유지 녹는 실 ‘울트라V24 PCL’을 출시했다.


기존의 실 리프팅에 쓰인 녹는 실은 체내 봉합사로 쓰이는 ‘PDO’(polydioxanone)를 주로 활용했다. 부작용을 최소화해 심장수술에도 쓰일 정도로 안전성을 입증받았지만 6개월 정도의 짧은 지속기간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래서 18개월 정도의 지속력을 가진 ‘PLLA’(Poly-L-Lactic-Acid)가 거론되기도 했으나, PDO에 비해 물성이 딱딱하고 이물감이 강해 부드러운 얼굴라인을 따라 시술하기에는 제한이 따랐다.


이번에 개발된 ‘PCL’(Polycaprolactone) 실은 PDO, PLLA처럼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유지 기간이 24개월 이상으로 늘어났다. 게다가 PDO, PLLA에 비해 인장강도가 매우 높아(PDO의 2배, PLLA의 3배) 시술 중 끊어질 우려가 적고 실이 매우 유연하고 부드러워 피부 내 삽입 시 이물감이 현저히 적다.


현재 동안과 탄력시술로 주목받는 ‘녹는 실 리프팅’은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미용시장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불과하지만, 한국은 이미 실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이 등장해 미용성형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울트라V24 PCL’을 개발한 국제미용항노학회의 권한진 원장 역시 실리프팅 시술에 있어 국내외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권위자 중 한 명이다. 권한진 원장은 실리프팅을 응용해 하이코, 뱀파이어울트라V리프팅, 울트라S라인, 울트라V라인 등 ‘울트라V 리프트 시리즈’를 완성한 인물이다.


권 원장은 “울트라V24 PCL 실리프팅으로 비수술적 미용시술의 새로운 제2의 전성기가 열릴 것”이라며 “우수한 테크닉과 함께 의료소재, 교육, 브랜드가 함께 어울어진 지속가능한 의료 한류열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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