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배우부터 가수까지 연예계에 '핫한 스타'는 YG로 향하는 듯하다.
YG는 11일 오전 젝키 멤버인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YG는 젝키 관련 입장을 오는 12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하루 빠른 11일에 공식 입장이 나왔다.
2000년 5월 해체 이후 16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오던 멤버들이 YG에서 다시 뭉치게 됐다는 소식에 많은 응원과 감사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YG의 파격적인 영입은 지난 10일에도 있었다. 이날 YG는 이종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학교 2013' 등에 출연하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대형 한류스타로서 자리매김한 이종석의 영입으로 YG는 한류까지 꽉 잡게 됐다.
지난 1월 18일 강동원은 YG 배우 사단에 합류했다. 지난해 11월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돼 FA 시장에 나왔던 강동원은 다양한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아왔고 결국 YG와 손을 잡았다. 특히 강동은 "양현석 대표의 안목과 추진력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티워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YG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미 이미 YG는 차승원, 최지우를 비롯해 유인나, 구혜선, 김희애, 장현성, 정혜영, 임예진, 스테파니 리, 갈소원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진이 포진해 있다. 이에 빅뱅과 싸이 그리고 2NE1, 위너, 아이콘, 젝스키스까지, YG는 모두 대중에게 '호불호' 갈리지 않는 스마트한 영입으로 팬들과 소속 연예인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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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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