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송중기가 중국 창사 공항에서 포착됐다.


10일 오후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이날 현지 네티즌들이 웨이보에 게재한 사진들을 인용해 '최근 창사 공항을 찾은 송중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유대위의 인기는 여전히 폭발적이며 팬들은 공항과 기내에서 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웨이보와 SNS에 인증샷을 게재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송중기가 이번에 창사를 찾은 이유는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촬영을 위한 것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 나오고 있다. 또한 입국 심사대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송중기는 꾸미지 않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서 만난 팬들 사이에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늘(11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후난TV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녹화에 참여한다, '쾌락대본영'은 중국의 최대 위성방송사인 후난TV 간판 프로그램으로 늘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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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나 연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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