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에 회 싸먹는 통영 이색횟집
    • 입력2016-05-09 21:00
    • 수정2016-05-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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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 김수지기자] 매력적인 여행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통영케이블카는 빠뜨릴 수 없는 명물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월 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지 8년만에 탑승객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통영은 이처럼 추억을 쌓는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지만 먹거리 유혹 또한 넘쳐난다. 특히 현지에서 맛보는 해산물은 그 어느 지역보다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방풍나물에 회를 싸 먹는 이색적인 횟집도 그 중 하나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에 위치한 통영자연회타운은 통영회 특유의 식감, 그리고 방풍나물과 함께 즐기는 명성을 유지하며 스포츠서울 '2016 소비자 만족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통영자연회타운에서는 모듬회, 생선물회, 해물모둠, 특선회정식, 전복죽,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기본메뉴로 새우, 소라, 간장게장, 문어숙회, 낙지, 그리고 방풍나물이 제공하는데 특색 있고 푸짐한 양으로 찾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다.


방풍나물은 예로부터 풍을 막아주고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코감기, 목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개선은 물론 예민한 신경을 완화시켜주고 각종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다. 이런 방풍나물에 신선한 회를 싸서 먹는 이색적인 맛의 조화에 찾는 이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통영자연회타운의 정동숙 대표는 "통영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지역별 단골들도 많이 있다. 이런 성원을 잊지 않고 통영여행의 재미와 기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맛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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