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커스] 아이오아이의 질주, 지상파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 입력2016-05-09 15:00
    • 수정2016-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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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지상파에 노크하고 있다.

9일 오전 공개된 MBC FM4U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되는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이오아이는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뽑힌 11명의 멤버들로 이뤄진 걸그룹으로, 당초 지상파 출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이오아이는 최근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률이 껑충 뛰며 아이오아이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것. 11명의 멤버를 국민 투표로 뽑은 만큼 그만큼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1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고, 이 방송은 3.911%(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작성했다.


아이오아이의 진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는 걸그룹답지 않은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아이오아이가 출연한 ‘SNL코리아7’은 평균 2.3%, 최고 3.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아는 형님’ 역시 아이오아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수도권 기준 시청륭 3.7%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2.8%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이처럼 ‘시청률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아이오아이의 걸음은 지상파로 향하고 있다. 앞서 지상파 방송사들은 아이오아이에게 일체의 스케줄을 내주지 않았다. 특히 3사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이들의 출연은 아직 예정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이오아이는 예능에 출연하며 지상파에 노크를 시작했다. 앞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옵쇼’에 출연한 바 있는 아이오아이는 ‘배틀트립’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는 문제 출제 요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1일에는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전에 없던 신선한 기획으로 눈도장을 찍은 아이오아이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갈 예정이다. 지상파 입성에 성공한 아이오아이가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드림걸즈’를 열창하는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아이오아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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