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광현의 개인 통산 100승을 기념하기 위해 김광현의 여동생 김나현씨가 경쾌한 폼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시구 폼만 보면 김광현 누나!


피 못 속이는 '하이킥 시구' 얍~


뉴미디어팀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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