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4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벌의 수영복을 샀는데 그중 이게 가장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라임색의 수영복을 입은 브리브티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성기 시절 몸매와도 같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셀카에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레인과 사이에서 낳은 9살 션 프리스톤과 8살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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