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천우희, 보호본능 자극하는 몸매야!


3일 롯데시네마 건국대점에서 영화 '곡성' 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천우희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영화 '곡성'은 의문의 일본인이 마을에 나타나 면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 속 미스터리한 전개를 담았다.


'추격자', '황해'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작품으로 다음 달 개막하는 제 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폭스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우희, 부러질 듯 가녀린 몸매


치마는 짧고, 계단은 높아 난감해~


오늘은 올블랙으로 제작발표회 참석했어요


상큼한 눈웃음으로 男心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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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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