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커스]배우-걸그룹,연예계 新 연애의 공식?
    • 입력2016-05-03 18:03
    • 수정2016-05-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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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배우-걸그룹, 연예계 신(新) 연애의 공식?’

배우 이상윤(35)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28)의 열애를 계기로 배우와 걸그룹 멤버의 교제가 연예계의 새로운 연애공식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윤과 유이의 소속사 측은 3일 오전 “두 사람이 올해초 한 모임을 통해 알게돼 최근 동료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이들의 교제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엠넷뮤직어워드(MAMA)에서 시상자로 나란히 무대에 올랐고 올 들어 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며 서로 마음이 통해 4개월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윤-유이 커플에 앞서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 정경호(33)와 소녀시대 수영(26), 이동건(36)과 티아라 지연(23) 등이 배우-걸그룹 조합의 공개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SS포토] 이민호, 여심이 사르르~
배우 이민호.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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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진. 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훈남은 ‘연기돌’을 좋아해?

사랑에 빠진 이들 ‘훈남’ 배우들과 걸그룹 멤버들은 ‘연기’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20대 여배우 기근현상속에 인지도와 미모를 갖춘 걸그룹 출신들이 배우로 영역을 넓히면서 자연스레 교류할 기회가 많아졌다. 서울대 출신의 연예계 대표 ‘엄친아’ 이상윤, 한류스타 이민호,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정경호, 18년차 베테랑 배우 이동건은 잘생긴 외모와 자상한 매력을 겸비했다.
[SS포토]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 연예부 기자 됐어요~
배우 정경호.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소녀시대 수영,  봄내음을 흠뻑[SS포토]
소녀시대 수영.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최근 종영한 MBC ‘결혼계약’에서 가슴아픈 멜로연기로 호평받은 유이는 2009년 MBC ‘선덕여왕’을 비롯해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버디버디’, ‘전우치’, ‘상류사회’, ‘호구의 사랑’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는 2011년 KBS2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구가의서’, ‘빅’, 영화 ‘도리화가’ 등에 출연했고 오는 7월6일 첫방송하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을 찾아온다.

수영은 2007년 KBS2 ‘못말리는 결혼’부터 ‘제3병원’, ‘연애조작단:시라노’, ‘내 생애 봄날’, ‘퍼펙트 센스’, 영화 ‘순정’ 등에서 열연했다. 지연은 2007년 KBS2 ‘헬로 애기씨’로 연기자로 얼굴을 알려 ‘애자 언니 민자’, ‘공부의 신’, ‘정글피쉬2’, ‘미스 리플리’, ‘트라이앵글’,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영화 ‘혼’, ‘고사 두번째 이야기:교생실습’, ‘해후’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 한중합작영화 ‘해후’에서 이동건과 함께 촬영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빅뱅 태양(28)과 배우 민효린(30)은 이들과는 반대의 경우로 남자 아이돌 멤버와 여배우의 조합에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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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티아라 출신 지연. 인터넷커뮤니티
◇7살 이상 나이차, 걸림돌 되지 않아요.

유이, 수지, 수영, 지연은 비슷한 나이 또래의 남성 스타와 교제하는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차별화된다. 이동건-지연 커플을 제외하면 모두 7살 차의 연인이다. 이동건과 지연은 띠동갑을 넘은 무려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경우다.
이들 배우-걸그룹 커플은 얼굴이 널리 알려져 이성교제를 하기 쉽지 않고 나이차도 많은 편이지만 신뢰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걸그룹 출신 배우들은 10대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거쳐 치열한 경쟁 끝에 데뷔하는 만큼 또래들에 비해 일찍 사회생활을 겪어 내면적으로 성숙해 나이차가 나는 많이 남자 친구와도 대화와 마음이 잘 통한다.

가장 나이차가 많이 나는 커플인 이동건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하는 공식입장 보도자료에서 “(지연은) 나보다 많이 어린 친구지만 나이차를 느껴본 적이 없을 만큼 의지가 되어주는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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