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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사랑은 야구공을 타고.’

열애를 공식인정한 배우 이상윤(35)과 가수 출신 연기자 유이(28) 두 사람 사이 사랑의 가교는 야구였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엄친아로 유명한 이상윤은 스포츠마니아다. 지난해 10월에는 연예인농구팀 진혼 소속으로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출전하기도 했다. 모범생같은 외모와 달리 모든 구기종목을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게 야구.

연예인야구단 이기스에 소속돼 절친한 배우 송창의, 박재정 등과 짬나는 대로 사회인야구를 즐긴다. 과거 인터뷰에서 평소 가장 관심있는 게 야구, 농구, 해외축구 등의 경기결과라고 밝힐 정도로 열혈 팬이다.

유이는 알려진대로 김성갑 SK와이번스 코치의 딸이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로도 활약했던 김 코치는 넥센히어로즈 2군 감독을 거쳐 지난해 10월 SK수석코치로 영입됐다.

연예계 관계자는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공통의 관심사인 스포츠가 있다보니 금세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적령기인만큼 결혼으로 골인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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