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연예계에 또 하나의 배우와 가수 커플이 탄생했다. 이상윤과 유이가 그 주인공이다.
3일 이상윤과 유이 측 소속사는 이날 오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다.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이상윤과 유이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만남이지만 믿음과 사랑이 커 ‘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후 이상윤과 유이 측이 모두 열애를 인정하면서 또 하나의 가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최근 연예계에는 가수와 배우 커플이 많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가수♥배우 커플은 비와 김태희가 있다.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비와 김태희는 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3년이 넘는 열애로 인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기다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몇 차례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비는 직접 SNS를 통해결혼사실을 밝히겠다고 해 그동안의 결혼설을 일축했다.

지난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또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가수♥배우 커플이다. 두 사람은 거대 기획사 YG와 JYP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우연히 만나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는 양현석 대표조차도 축하한다는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동건과 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열애설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무려 13살이 났던 것. 지난해 7월 양측이 모두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연인으로 거듭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이동건과 지연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들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DB, 온라인커뮤니티,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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