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3살 연하 남자친구를 사로잡은 배우 이수경은 일상 모습마저 사랑스럽다.


2일 이수경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수경이 현재 열애 중"이라면서 "3개월째 예쁜 만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CF로 데뷔한 이수경은 다수의 작품 속에서 주조연 할 것없이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MBC 심야극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이수경은 다섯 살 짜리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반전 매력녀, 차정한(오지호 분)의 첫사랑 한예슬 역으로 분했다.


3세 연하의 잘생긴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이수경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유치장에 갇힌 이수경, 귀여운 표정에 폭소"

"이렇게 깜찍해도 되나요? 빨간코 루돌프로 변신!"

"힘든 운동 끝나고 휴식, 청순미가 철철"

"나 혼자 셀카 도전! 막찍어도 예쁨 주의"

"시원하게 한 잔! 인증샷에 열중하고 있는 이수경"

"눈이 퉁퉁 부어도 청순가련"

"누워도 그대로인 파워 V라인"

"머리 하는 중에는 이상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예쁜 이수경"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스타g]는 유명 스타들의 SNS상에 올라온 사진을 재구성해 본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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