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 시즌2'에서는 16년 만에 컴백을 알린 그룹 젝스키스가 고속도로 휴게소와 민속촌을 거쳐 하나마나의 마지막 장소인 '상암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4월 14일 '무한도전' 측은 젝스키스의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당일은 인기리에 방영된 KBS2 '태양의 후예'의 마지막회가 방송되던 날이었다.
박명수는 "공휴일도 아니고 평일 저녁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늘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 날이다"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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