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기호 기자] 3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 열렸다.

유승옥과 이연, 레이양 등을 배출하며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자리매김한 머슬마니아 대회. 이번 대회에는 약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다.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머슬마니아, 피지크, 모델, 피규어 등 6종목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2016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사진에 담아 봤다.

신다원, 빛나는 황금비율 보디라인

"스포츠모델 쇼트부문에 그랑프리까지 차지했어요"

"긴장이 풀린 걸까요?" 퇴장 중 꽈당

머스마니아 모델 미디움 1위 박은주


섹시한 눈빛은 덤!


최규진, 섹시한 뒤태로 시선 강탈


쇼호스트 이미진, 우승자로 호명되자 눈물


뉴미디어국 jkh113@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