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정글의 법칙'이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통가'는 13.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1.5% 포인트 상승 수치로 동시간(오후 9시58분~오후 11시22분까지) 및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지난 주 KBS2에서 '태양의 후예' 스페셜을 편성한 여파로 다수 주줌하긴 했지만, 한 주만에 종전 시청률로 회복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통가에서의 생존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을 비롯해 설현, 서강준, 성종 등의 멤버들은 박쥐 고기, 수박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와 '나 혼자 산다'는 8.1%와 8.4%를, KBS2 '나를 돌아봐'와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1%와 3.2%를 얻었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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