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배우 박수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5월 배용준과 박수진은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2월부터 동료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7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이제 부모가 된다. 29일 배용준의 소속사는 최근 2세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예비 엄마가 될 준비 중인 박수진의 빠져들 수밖에 없는 미모를 돌아보자.

"화보 촬영 중 무보정이 이 정도"

"몸매까지 사기 수준이지 말입니다"

"초근접 사진도 세젤예"

"치명적 눈빛으로 바다까지 접수!"

"그 립스틱 바르면 박수진처럼 될 수 있나요?"

"이 언니, 민낯까지 반칙"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