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9_지앤지_심형탁 도라에몽과 또 한 번의 만남 성사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남자 심형탁이 도라에몽과 뜨겁게 조우한다.

심형탁은 30일 제주 미니랜드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는 ‘제주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에 참가해 도라에몽을 만날 예정이다.

평소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 마니아로 유명한 심형탁은 각종 방송에서 도라에몽 관련 물건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피규어는 물론 인형, 액세서리, 생활용품에 심지어 도라에몽 캐릭터 팬티까지 그의 도라에몽 사랑은 유별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도라에몽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에 빠질리가 없다. 심형탁은 제주도 조천읍에서 열리는 ‘제주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 오픈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

이번 도라에몽 전시에는 특별히 심형탁 룸이 만들어져 심형탁의 애장품이 전시된다.

심형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주인공 상태의 동생역인 이호태 역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은 2012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순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시다.

도라에몽에 관한 재미있는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를 포함한 일어, 영어, 중국어로 출판된 도라에몽 만화를 소개하는 만화방, 진구의 방을 재현한 포토존, 비밀도구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체험형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야외 전시장에는 100체의 도라에몽이 전시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한 도라에몽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시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주 미니랜드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1만2000원, 학생 9000원. 아동 6000원. (02) 2261-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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