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영애 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 가족의 남다른 행보가 눈길을 끈다. 28일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에 동참한 이영애와 자녀들의 캠페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영애가 특별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비롯해 국내외 5개 브랜드가 함께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정승권 군과 정승빈 양이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영애 딸 정승빈 양은 갓난아기 시절부터 흰 피부와 큰 눈이 엄마인 이영애를 쏙 빼닮았으며 어린 나이에도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승빈 양의 화보를 통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미모를 살펴보자.



"태어날때 부터 청순한 이영애 딸"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이 엄마를 쏙 빼닮았네~"

"이영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마저 똑 닮은 정승빈 양"

"눈만 감았을 뿐인데 청순 분위기 물씬"

"미래가 기대되는 꽃미모 이영애 딸 정승빈 양"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폭풍 성장 했어요~"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제이룩, 여성조선, 리아네이처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