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송중기가 지인들을 위해 열일하고 있다.

앞서 한국의 ‘런닝맨’에 이어 중국의 ‘런닝맨’까지 출연하며 제작진과 7년의 인연을 이어간 송중기는 이번에는 소속사 식구 차태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송중기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차태현-빅토리아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2’를 응원하는 특별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중기는 “차태현 형의 동생으로서 후배로서 정말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오랜만에 견우를 만난다는 점이 기대가 큽니다. ‘엽기적인 그녀 2’ 개봉하면 저도 극장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차태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중기의 외모는 역시 빛났다. 심플한 블랙 수트에 티셔츠를 입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였고, 깔끔한 헤어스타일 역시 훈훈하게 했다.

영상공개 뒤 반응역시 폭발적이다. 한·중 팬들은 “엽기적인 그녀 기대되요” “역시 이번에도 멋있습니다” “유시진 대위 이렇게 봐서 좋아요” “의리의 송중기”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 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 더욱 강력해지고 살벌해진 그녀만의 독특한 애정 공세를 견뎌내는 견우의 인생 수난기를 그렸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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