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융합이 만드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 입력2016-04-27 17:53
    • 수정2016-04-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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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의 미래’ 포럼에서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포럼에 앞서 바람직한 미래 디지털 사회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김진욱기자 jwkim@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디지털 사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인 미래 사회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인 O2O(Online to Offline)융합이 현실화되고 이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26일 창조경제연구회(이사장 이민화)가 주최한 ‘디지털 사회의 미래’ 포럼에서는 바람직한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화두를 던졌다.

미래사회는 과학기술 융합으로 O2O 융합이 현실화되고, 호모 모빌리언스의 등장으로 인한 집단 융합지능의 발현, 블록체인(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기술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순환 경제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O2O융합은 그간 오프라인에서 불가능했던 분석과 예측이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 세계에서 구현 가능해지면서 오프라인 세계를 최적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일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충돌에서 50조원의 가치로 평가되는 ‘우버’와 호텔 체인 힐튼을 넘어서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인간은 커머스에서 서비스로 시간이 경제의 핵심 자원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융합한 O2O서비스는 데이터수집 비용의 감소, 저장비용의 감소, 처리비용의 감소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4차 산업시대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역사적으로 기술혁명이 일자리를 줄이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향후 업무시간의 단축과 여가 시간 경험 중심의 수요증가로 일자리의 고급화가 가속화 될것으로 전망했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로 서비스 생산성 향상과 기존 모든 산업분야서 O2O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수요가 창조될 것”이라며 “생산과 분배,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사회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미래창조과학부 오태석 국장은 “인간 중심의 저비용, 고효율 지능정보사회를 구현할 새로운 기술발전을 우리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정부는 이와 관련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6월경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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