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중국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가 꽃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27일 안젤라 베이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햇빛이 모든 곳을 비추고 어딜 가도 꽃을 볼 수 있는 시기"라는 글과 함께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젤라 베이비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벛꽂에 둘러싸여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클로즈업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낸 그는 봄의 여신이 강림한 듯한 착각을 들게 만들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5월 배우 황효명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며, 6년 열애 끝에 10월 8일 상하이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한국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중국 저장위성TV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의 컬래버레이션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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