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이성경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이번 '싱글즈' 5월호 화보에서 같은 선글라스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선글라스는 패셔너블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으로 스타들뿐만 아니라 패션 피플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같은 선글라스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법. 이쯤에서 '같은 선글라스 다른 느낌'이 나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①[이성경 vs 티파니]
이성경이 공항에서 착용한 선글라스와 티파니가 화보에서 착용한 선글라스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파스텔 톤의 핑크와 여성미가 강조된 라운드 모양의 하금테가 러블리한 느낌을 자아낸다.

②[수지 vs 설리]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는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인 패턴 스카프와 귀 디자인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는 컬러풀한 의상과 레오파드 프레임 선글라스로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③[신세경 vs 전지현]
배우 신세경은 얼굴을 반이나 가린 선글라스를 쓰고 공항패션을 방불케 하는 센스 넘치는 코디를 자랑했다.
특히 신세경이 착용한 이 선글라스는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출연한 전지현과 착용했던 것으로 스타일리시함이 한껏 돋보인다.

④[강예원 vs 정소민]
배우 강예원과 정소민은 같은 선글라스를 쓰고 서로 다른 느낌의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몸에 붙는 데님 재킷과 블랙 셔츠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강예원은 내추럴한 원목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를 써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정소민은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모습을 한 채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⑤[티파니 vs 수주]
티파니와 패션 모델 수주는 최근 마무리된 2016 F/W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같은 선글라스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파니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세련된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스트리트 패션에 에지를 더했다.
수주 역시 티파니와 같은 선글라스로 올 블랙 스타일링에 그린 컬러의 코스메틱 렌즈 선글라스를 더해 패션 지수를 높였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유끼커뮤니케이션, 베디베로, SBS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KBS,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