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사계절 명품 파우더 전문기업 ‘DOUBLEDAY(이하 더블데이, 대표 최성택)’가 올해 여름철을 대비해 신제품 바나나 파우더 ‘스위티 바나나’를 출시했다.


더블데이 신제품 ‘스위티 바나나’는 신선한 천연 바나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급 바나나 파우더로, 우유에 섞으면 최상의 바나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스위티 바나나’ 파우더는 생과일이나 과일퓨레를 따로 넣지 않아도 바나나 라떼, 아이스, 프라페, 바나나 빙수, 바나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바나나 음료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더블데이 파우더 제품들과 결합하면 더 고급스럽고 맛있는 바나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더블데이 ‘카카오 다크 홀릭’ 파우더 제품과 혼합하면 ‘바나나 초코’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카라멜 브라우니’ 파우더 제품과 혼합해 ‘바나나 카라멜’을 만들어도 좋다. 출시가격(소비자가)은 800G에 13,000원대다.


기획마케팅팀 강다원 이사는 “스위티 바나나는 제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하고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응용이 가능한 레시피도 광범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에는 경쟁제품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난 ‘명품 파우더’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인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는 한편, 해외수출루트 확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데이는 하나의 파우더로 라떼 및 프라페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범용 커피 파우더를 개발하며 현재 국내 커피 파우더 시장의 선두에 선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코코아 파우더류, 바닐라 파우더류, 요거트 파우더류, 녹차라떼 파우더류, 밀크티 파우더류 등이 있으며, 바닐라후레쉬를 포함해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파우더 제품으로 약 20여가지 품목이 있다.


한편, 현재 더블데이는 고객이 제품을 구입하면 개당 1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국제후원단체를 통해 세계 어린이 구호에 사용하고 있다. ‘더블데이’ 통합 어플을 통해 매월 이벤트와 최신 소식 및 신제품, 신 메뉴 정보를 간편하게 푸시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으며 샘플신청과 제품구입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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