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도 이제 마지막 한 회만을 남겨뒀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TV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역경 속에서도 빛났던 ‘송송커플’과 ‘구원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르크에서의 재난 모습은 물론 절벽 위기 속 유언 고백 등 여러 장면이 시청자에게 미소를 전달했다. 특히 택배신은 단비같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M3 바이러스에 감염된 김지원과 데이비드 일당에 납치된 송혜교의 모습이 나오며 두 커플의 사랑은 절정으로 다달았다. 이후 송중기와 진구가 전사처리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본 방송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불러 일으킨 ‘태양의 후예’는 스페셜 방송도 동시간때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저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 2부는 전국 시청률 13.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앞선 1부(17.7%)보다 4.1%P 하락한 수치지만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9.4%), SBS ‘딴따라’(6.6%)를 크게 앞섰다.
한편 이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은 3부작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방송된 2부까지는 최고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감상했고 이제 오늘밤에는 제작과정과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방영된다. 무엇보다 ‘에필로그’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메이킹 영상이 대거 방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hongsfilm@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