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가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불태우며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를 사살한 뒤 사진을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출하는 작전에서 유시진은 자신의 손으로 아구스를 사살했다. 유시진은 강모연의 눈을 가리면서 "이건 잊어요"라고 말했고, 아구스에게 총을 발사해 그를 죽였다.


이후 부대로 복귀한 유시진은 아구스와 과거 촬영했던 사진을 태우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보던 강모연은 "당신도 이건 잊어요"라고 말하면서 그를 위로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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