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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송중기 멋있지 말입니다!”

두타면세점이 한류스타 송중기를 모델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오리콤 부사장 겸 두산면세점 박서원 전략담당 전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원 전무는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타면세점 모델 멋있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 15일 송중기의 국내 팬미팅 사진을 올렸다.

국내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해 면세점업계가 중화권에서 인기있는 한류스타 영입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핫한 한류스타로 부상한 송중기를 모델로 영입한 데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것이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한류스타 전지현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롯데면세점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 파이널무대에서 인기투표 2위에 오른 가수 황치열을 새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신라면세점의 모델인 안젤라 베이비, 동방신기, 이종석, 샤이니와 모델을 공유한다.

이날 ㈜두산은 KBS2 ‘태양의 후예’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송중기를 두타면세점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인기 있고 널리 알려져 있는 동대문에서 새롭게 오픈하게 될 두타면세점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두타면세점과 K 브랜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타면세점은 오는 5월 중순 오픈과 함께 ‘태양의 후예’ 특별관을 선보이는 등 송중기를 모델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hjcho@sportsseoul.com

출처|박서원부사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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