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송중기가 또 하나의 미담을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18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미래회 바자회에 책 '아이처럼 행복하라'와 '태양의 후예' OST 앨범, 스냅백, 자필 사인 등을 기부했다.


송중기가 기부한 책에는 "실제로 군대에서 읽은 제가 많이 아끼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 더욱 행복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친필 사인이 담겼다. 송중기는 군대에서 책 300여권을 읽었으며, 후배들을 위해 기증하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중기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2011년부터 남몰래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군 복무 시절에도 수천만원을 사비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중기는 지난 17일 4000여명의 팬과 팬미팅을 한 뒤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오는 5월부터는 아시아 투어를 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