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송중기의 팬미팅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배우 송중기의 팬미팅이 진행됐다.


최근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태후앓이'를 일으켰던 송중기의 팬미팅에는 4000여 명의 팬들이 찾아와 자리를 가득 메웠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일찌감치 현장과 그 주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송중기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날 팬미팅의 제목은 '송중기의 5번째 팬미팅-우리 다시 만난 날'로, 지난 2013년 8월17일 입대 직전 팬미팅을 연 이후 약 3년 만이다.


송중기 팬미팅은 지난달 31일 인터넷 예메 사이트를 통해 발매를 시작한 즉시 매진됐다. 이렇다 보니 전 좌석 2만2000원인 표 값을 훌쩍 뛰어넘는 암표도 극성을 부렸다.


한편, 송중기는 국내 팬미팅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등 아시아 각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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