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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출처 |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가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15회보다 4.0%포인트 상승한 기록으로 자체 최고치이지만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42.2%)에는 못 미친다. 수도권 시청률은 41.6%, 서울 44.2%로 집계됐다.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는 해피엔딩이었다. 죽은 줄 알았던 유 대위(송중기)와 서 상사(진구)가 살아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북한군 안정준(지승현)에 의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후 모연(송혜교), 윤 중위(김지원)와 재회했다. 위기를 딛고 만난 두 커플은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유 대위와 모연은 우르크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눴고 서 상사과 윤 중위도 연애를 다시 시작했다. 해성병원 의료팀과 유 대위, 서 상사가 또 다른 생명을 구하러 떠나는 모습이 마지막에 그려졌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만들어진 ‘태양의 후예’는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일본, 대만, 태국, 영국, 프랑스, 미국, 호주 등 총 32개국에 판권 판매가 이뤄졌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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