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사진 | 티바두마리치킨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이수민 전성시대가 왔다.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대세 연예인 반열에 오른 이수민이 티바두마리치킨 전속모델에 발탁됐다.

EBS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수민은 초통령, 어린이 유재석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으며, 치킨 모델로 다시 한 번 대세 인증을 마쳤다.

현재 다양한 콘센트와 의상으로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홈페이지 및 전단광고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어린 나이지만 여느 톱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에 임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스태프를 격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우리동네 1등 치킨’이라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슬로건에 이수민양의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수민양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판속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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