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의 도움으로 지승현과 밀담을 나눴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도움 덕분에 유시진(송중기 분)과 안정준(지승현 분) 상위과 CT실에서 대화를 나눈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도청 없이 얘기를 할 수 있게 된 유시진은 "무슨 일이 있었냐"며 "당신에게 마지막 기회라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시진은 "문제가 뭐냐? 리석진 중사 왜 죽인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 상위는 "내 물건부터 돌려주시오"라고 말하자 유시진은 "찾는 게 이겁니까?" 라며 안 상위의 팔에 숨겨져 있던 물건을 건넸다.
이어 유시진이 "이번에 내가 답을 들어야 할 차례다 뭐가 든 거냐"고 묻자 안 상위는 북측 특작부대원들이 해외 밀거래 시장에서 이용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해결하러 떠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상위는 "내 임무는 공화국의 반혁자를 처단하고 그 배후를 밝혀내는 임무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시진이 "배후가 누군지는 찾았냐"라고 물었지만, 안 상위는 "다 들여다 봤을 거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시진은 "암호가 빡세게 걸려 있어서"라며 "암호가 뭐냐"고 물었다.
그럼에도 안 상위는 "일 없다. 공화국 일은 공화국이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시진은 "공화국은 이미 뭔가를 하던데"라며 "보위부 최부장이 당신 넘기려고 이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당신은 내일 아침 북측으로 신병 인도된다"라고 설득했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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