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영화 '스타워즈(Star Wars)' 목소리 연기자 에릭 바우어스펠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미국의 주요 매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바우어스펠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에릭 바우어스펠드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오징어에서 진화한 외계종족의 더빙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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