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임신 중인 중국 배우 탕웨이를 외조하기 위해 남편 김태용 감독이 그의 일터를 찾았다.


31일 중국 언론 '텅쉰 위러'는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이날 이미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든 탕웨이가 강가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롱 드레스를 입고 임신으로 인해 살짝 부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탕웨이는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탕웨이의 남편 김태용이 직접 현장에 찾아와 그와 동행하며 친절히 연출을 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고, 그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탕웨이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진지한 태도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절규하듯 애절한 감정 연기를 표현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여름 백년가약을 맺었다. 탕웨이는 결혼 1년 반만인 지난 2월 26일 임신 소식을 전해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탕웨이가 서울의 유명 산후조리원을 찾아 예약을 진행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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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중국 언론 '텅쉰 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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