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전효성이 28일 두번째 미니 앨범 '물들다: Colored'를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갖고 섹시한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전효성은 "떨리고 기분이 좋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느낌이다"며 "벌써 솔로로 세 번째 앨범이다. 성장하는 느낌이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숙제 검사를 받는 기분이 들지만 앨범을 준비하며 배우는 것이 많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에는 전효성의 매력을 충분히 살린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전효성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어요~"


몸매는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했죠


男心 유혹하는 자극적인 춤사위


꿀벅지가 매우 전투적이네


머리도 찰랑 찰랑~


"저 많이 사랑해주세요"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