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쭉쭉 뻗은 각선미를 한껏 과시했다.
고우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와 피트니스를 접목시킨 운동을 소개해드릴게요. 동아티비와 함께한 디자인유어바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의자에 앉아 발레복과 토슈즈를 신고 매끈한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여성미 가득한 사진 속 고우리의 모습은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매력을 풍긴다.

이에 앞서 공개한 요가복 사진에서는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에 요가팬츠를 입고 동작을 취하는 고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고우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너무 예쁩니다", "귀여워요", "완전 롱다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는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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