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선의 타짜와 임금의 한판대결을 그린 SBS 사극 ‘대박(연출 남건호, 박선호)’이 24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됐다.


대박은 조선의 임금 영조와 최고의 타자로 판을 휩쓸고 있는 대길이 조선을 걸고 한판승부를 펼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진서는 시상식장에서 볼 법한 과감한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오늘 드레스 코드 포인트는 V라인 이에요~"


과감한 드레스에 시선 집중


앞태 뿐 아니라 옆태도 파격!


"저희 드라마 '대박', 완전 대박 날 것 같죠?"


대박을 기원하며 '엄지 척'


사진=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정리=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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