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톱FC 경기가 열렸다.
모델 이은혜가 톱걸로 케이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서킷과 런웨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은혜는 톱FC의 원조 톱걸이다.
175cm의 큰키에 23인치의 가는 허리를 자랑하는 완벽한 S라인의 소유자다.
이날도 수많은 남성팬들은 이은혜에게 사인요청을 하거나 인증샷(?)을 요구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톱FC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은혜는 “원년부터 톱FC와 함께 했는데 톱FC의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것을 느껴요. 더욱 많은 팬들이 케이지를 찾도록 노력할께요” 라며 작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3시간여 동안의 경기를 짧게 느끼도록 만든 이은혜를 카메라가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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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호명하는 팬들에게 살짝 시선을 돌리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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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이은혜만 보면 함께 하기를 원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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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고운 어깨라인은 빛을 받아 더욱 빛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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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경기모습을 보기위해 항상 커다란 전광판을 향해 있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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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의 안내로 케이지에 오르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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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시선은 케이지보다는 이은혜에게....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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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남성팬들의 관심과 플래시 세례는 끝이지 않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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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는 항상 경호원이 손을 꼭 쥐어쥐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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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록한 허리가 S라인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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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비친 뒤태는 더욱 육감적이기만 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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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오르기 위해 살짝 몸을 숙이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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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실내온도때문에 담요로 몸을 감쌌지만 카메라를 향해서는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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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