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톱FC 경기가 열렸다.

모델 이은혜가 톱걸로 케이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서킷과 런웨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은혜는 톱FC의 원조 톱걸이다.

175cm의 큰키에 23인치의 가는 허리를 자랑하는 완벽한 S라인의 소유자다.

이날도 수많은 남성팬들은 이은혜에게 사인요청을 하거나 인증샷(?)을 요구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톱FC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은혜는 “원년부터 톱FC와 함께 했는데 톱FC의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것을 느껴요. 더욱 많은 팬들이 케이지를 찾도록 노력할께요” 라며 작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3시간여 동안의 경기를 짧게 느끼도록 만든 이은혜를 카메라가 쫓았다.

DSC_1479
자신을 호명하는 팬들에게 살짝 시선을 돌리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481
팬들은 이은혜만 보면 함께 하기를 원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718
부드럽고 고운 어깨라인은 빛을 받아 더욱 빛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715
시선은 경기모습을 보기위해 항상 커다란 전광판을 향해 있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775
경호원의 안내로 케이지에 오르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786
남성들의 시선은 케이지보다는 이은혜에게....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791
수많은 남성팬들의 관심과 플래시 세례는 끝이지 않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799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는 항상 경호원이 손을 꼭 쥐어쥐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965
잘록한 허리가 S라인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980
조명에 비친 뒤태는 더욱 육감적이기만 하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1994
케이지에 오르기 위해 살짝 몸을 숙이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DSC_2185
쌀쌀한 실내온도때문에 담요로 몸을 감쌌지만 카메라를 향해서는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글 사진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