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왕진오기자] 백세시대를 실감케 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화가 김병기(100)의 개인전 설명회가 16일 정오 평창동 가나아트센터(대표 이정용)에서 열렸다.
3월 25일∼5월 1일 진행되는 이번 개인전은 1965년 도미 후 50년 만에 귀국해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김 화백의 신작과 미공개작 50여 점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김 화백은 한국 추상미술 1세대이자 우리 현대미술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1965년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참석하면서 한국 최초 국제전시 심사위원의 영예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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