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첼시의 레전드 스타 디디에 드로그바(몬트리올 임팩트. MLS)가 녹슬지 않은 슈팅 감각을 선보였다.
최근 유투브에는 드로그바의 슈팅 훈련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을 살펴보면 드로그바는 골대 앞에 미니 골대를 세워둔 채 프리킥 연습을 하고 있다.
장애물로 세워진 미니 골대로 인해 정작 골을 넣어야 하는 골대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로그바는 기막힌 프리킥으로 미니골대를 살짝 넘긴 후 골대 구석으로 골인 시키는 신기에 가까운 프리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드로그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지난 2004년부터 12년까지 뛴 레전드 스타로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와 터키리그 칼라타사라이를 거쳐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몬트리올 임팩트에서 뛰고 있다.
드로그바는 지난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했으며 올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개막전에 결장하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투브 동영상 캡쳐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