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또 한 번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려...자고싶다"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설현은 눈을 같아도 누워서 편하게 있는 모습도 여신이 따로 없었다.


소파에 앉아 무릎 담요를 두르고 있는 설현은 눈을 감고 있고 다른 한 장에서는 살며시 눈을 뜨고 있으며, 마지막 한 장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에 은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