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피에스타가 9일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피에스타는 타이틀 곡 '미러'를 선보이며 아찔한 의상과 퍼포먼스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는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한국 속담을 언급하며 "1위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가 몰려 높아진 관심을 입증한 피에스타의 쇼케이스 현장을 사진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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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기호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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