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최희가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8일 최희가 최근 오리지널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캠페인 영상 촬영 현장에서 시선 강탈하는 셀카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최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촬영장의 모든 시선을 강탈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최희는 머리에 토끼 귀를 연상하게 하는 헤어밴드로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최희가 촬영하는 캠페인 영상은 No.1 진동클렌저 브랜드인 클라리소닉의 민낯챌린지 캠페인 홍보 영상으로 클렌징 직후 깨끗해진 민낯을 SNS에 올려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최희는 영상 속에서 기상 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미세먼지 클렌징과 민낯챌린지 캠페인 내용을 피부 기상 특보 형식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클라리소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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