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웨덴 출신 여성의 '하트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하트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은 이네스 헬렌이다.


23살, 스웨덴 출신의 이네스 헬렌은 지난 1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스웨덴 유니콘이라고 부를 만큼 상상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네스 헬렌은 언제나 뒤태를 강조하는 사진을 촬영한다.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군살 없는 몸매,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헬렌의 엉덩이다.




헬렌의 엉덩이는 힙업은 물론 하트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애플힙을 넘어 '하트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네스 헬렌은 SNS를 통해 인권과 평화 문제 등을 팔로워들과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이네스 헬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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