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볼티모어 김현수가 1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있은 스프링캠프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개막전 준비에 여념없는 볼티모어 김현수

이제는 동료들과 이야기꽃도 피우는 여유까지

"허허허" 영어가 들리는구나

'엇' 근데 갑자기 이게 뭐지

'김현수 동료' 아담 존스의 깨알 장난

장난치다가도 다시 훈련에서는 '진지 모드'
사진=강명호 기자 kangmycall@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 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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