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최근 야노 시호는 스타일 매거진 'LUXURY'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도발적인 포즈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야노 시호는 란제리가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추사랑의 엄마로도 유명한 그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핑크 컬러의 드레스는 우아했다. 절정희 고혹미를 과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독보적인 긴 다리와 작은 얼굴도 돋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는 3월말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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