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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지민(28·샷온라인)이 올해 첫 우승을 거두며 WGTOUR 통산 2승 달성에 성공했다.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4차 대회’ 결선에서 김지민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선은 김지민과 한지훈(27·윈윈스타일)의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13언더로 연장전에 돌입해 한지훈의 세컨샷이 OB를 기록하며 보기를 기록했으며 김지민은 티샷이 벙커로 빠졌으나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파로 마무리,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민은 지난 2013~2014시즌 윈터 3차 대회 이후 2년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으며 이날 우승으로 대상포인트 4250점을 기록, 남은 챔피언십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김지민은 “그동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해 아쉬웠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며 “챔피언십 준비를 잘 해 올해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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