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HION) 아시아 론칭 행사가 열렸다.

피트니스모델이자 퍼스널 트레이너인 정미리가 런웨이에서 아름다운 머슬을 자랑하고 있다.

2013년에 데뷔한 정미리는 다수의 국내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피트니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세계랭킹 4위를 차지한 실력파다.

아시아 각국의 몸짱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몸짱아줌마오 유명한 정다연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WBFF는 세계 20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숀리가 참가했던 대회로 국내팬들에게 알려졌다.

‘WBFF 아시아 챔피언쉽’ 은 오는 5월 22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미리.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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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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