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엉짱녀'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16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헬스 티비 라이브방송 오전 10시 운동 스승님과 함께 어깨 운동 짧고 굵게"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삼매경 중인 심으뜸의 모습이 담겼다. 심으뜸은 운동 도중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심으뜸의 애플힙은 몸에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을 때 더욱 강조돼 눈길을 끈다.


심으뜸은 지난 2014년 WBC 하반기 대회에서 피규어 1등, 모델 1등 전체 여자 VIP와 2014 IFBB Pro Korea Grandpirx Pro Bikini Top5, 2014 하반기 머슬마니아 피규어 숏 2위 등 각종 수상 경력을 가졌다.


현재 심으뜸은 필라테스 강사와 휘트니스 모델 및 선수, 헬스 트레이너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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